안데요오~ 육아

아들녀석이 드디어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다.

안되요~ 를 안데요오~ 라고 발음했다!

ㅋㅋㅋㅋ

세살짜리 아이가 처음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

등 언저리에 부드러운 타조깃털로 간지럽히는 듯 한 그런 느낌이 들면서

웃음이 나온다.

그리곤, 꼭 껴안아 주면서 "잘하네에~!" 한다.

이제 곧 말이 많아져서 물어보는 것도 많아지고, 시끄러워 지겠지? 기대된다.


My Job 일상

요즘 정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.

과연 계속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가.

다른 일을 하고 싶다.

다른 일을 하려는 거 자체가 잘 못 인가?

다른 일을 하려는 거 괜찮을까?

머, 어떤 일을 하든 마찬가지로 힘들겠지만,

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우면 좀 나을 것 같다.

지금의 자리에서는 배우기가 너무 어렵다.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, 배울 수가 없다.

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, 나 혼자 배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.

다른 곳에서는 그래도 가르져 주는 사람이 있다. 그 가능성을 나는 이미 확인을 했다.

업무를 옮겨야만 하는 타당한 논리적인 이유를 잘 정리해야지.

그래서, 주장해야지. 난 지금의 업무와 다른 업무를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!

그러니, 나의 직무를 변경해 주라! 그러면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다. 그러면 지금보다 더 행복할 것 같다.









데이터 편집가능 상태 변경. fpSpread7 for vb

    With fpSpread1
           .OperationMode = OperationModeNormal '▶데이터 편집 가능한 상태로 변경.

           .OperationMode = OperationModeSingle  '▶데이터 편집 불가 상태로 변경.
    End With

사실, 모드가 여러개 더 있는데, 한 번씩 사용해 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다.
말로 길게 설명하는 거 너무 힘든 그런 부분. 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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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셀 입력 막기.
아래와 같이 하면 3번 컬럼에서는 모든 row에 대해 셀 내용 수정이 불가능 하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 With Spd_Grid2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Col = 3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Row = -1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Lock = True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End With


37.8 육아

토요일에 콧물과 심상치 않은 감기소리를 내던 아들.
놀기도 잘 놀고, 기분도 좋았지만,
그래도 병원에 갔다.
마침 병원도 아주 한산~ 했다.
의사샘은 열이 없으니 콧물과 기침약만 처방해 주셨다.

그런데... 아 그른데에~!
일요일 저녁부터 아이가 열이 바짝 오른 얼굴을 해서
또 병원을 갔다.
해열제도 받았고...

밤 열두시... 이 녀석 열이 37.8까지 올라서 해열재를 먹였다.
한 삼십분 있으니 열이 내리는 듯 했다.
오늘 아침에도 역시 녀석 기분은 좋아 보였지만, 열이 완전히 내리지 않아서
어린이집 대신 외할머니 집으로...
녀석은 외할머니집에 가서 더 좋았나 보다.
오랫만에 삼촌도 있어서 그랬나,
아빠 엄마가 몇 번을 불러서 안녕~ 해도 쳐다보지도 않았다. ㅋ

아이가 아프면 맘이 아프다는 걸 이해는 했었지만, 그건 몸소 느끼는 것의 1% 정도일 뿐.

아프지 않고 크는게 효도인 게 분명하다. ㅋ




촌스럽게 굴지마 일상

알리 1집에 있는 노래.

좋다.

제목만 봐서는 좀 유치한 노래인 줄 알았는데.

그게 아니네.


종일 이 노래 들으면서 일을 했다.

이 노랠 듣고 있으니 맘도 차분해지고, 집중도 잘 된다.

사실 일하면서 노래 들어도 되는지는 모르지만.

일이 더 잘 되면 듣는게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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